대구시가 부채가 많다는 이유로
내년도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지방채 발행 한도액이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턱없이 적게 배정되자
할 말이 많다며 불만을 표시했는데요.
김인환 대구시 예산담당관,
"서울이나 부산, 인천도 지하철 부채가 많지만 전부 국가공단이나 지하철 공사로 넘겼어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하철 공사에 넘기지 못하고
그대로 갖고 있어서 그렇습니다."이러면서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고 1조원이 넘는
지하철 부채를 지하철 공사에 넘기면
부채가 많이 줄어든다고 강변했어요.
허허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도 유분수지
지하철 공사에 빚을 넘긴다고
그 빚이 어디 갑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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