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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태풍피해농가 본격 지원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9-09 17:40:35 조회수 2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태풍 '나비'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농협은 과수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낙과 2천924톤을 수매하고
수매한 낙과는 경북능금농협을 통해
가공용 원료로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가공용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미숙과는
비료용 영양액으로 제조해
친환경 농자재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농민에게 농업경영회생자금 32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하고
피해 농민들에게 3억원 안에서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농촌사랑봉사단도
피해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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