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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맺힌다는 백로가 지나자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다음 주면 추석인데,
주말 날씨 어떨지 궁금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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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이구나!!" 싶으시죠?
"가을 비에 내복 한 벌"이란 말처럼 비가 한 번 내릴때마다 공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따뜻한 국이 생각 나는 때입니다.
특히 오늘 아침은 꽤 선선했는데요..
낮에도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대구 경북 지역에 한두 차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대구 25.2도, 영천 24.1로.. 대부분 지역이 24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주말만 지나면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날은 없겠는데요..
또한 추석까지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구름 낀 날이 많겠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추석입니다.
이번 주에 미리 성묘 다녀오실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내일과 모레 구름이 많이끼고,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만 성묘에는 불편이 없겠습니다.
요즘 같은 때 야외에서는 들쥐의 배설물이나
진드기에 의해 유행성출혈열과 같은 전염병에 감염될 수 있으니까요.
성묘나 벌초 가실 때는 가급적 긴 소매에
장갑을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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