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이 깨끗해지면서
수달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이 야생동물연합과 1년 6개월 동안 신천의 수달 서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현재 7마리가 사는 것으로 확인돼
신천이 수달의 안정된 서식지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줬습니다.
신천에서는 지난 1월 처음으로
수달 두 마리가 발견됐고
최근에는 새끼 3마리가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대구시는 수달의 식이습성과 유입경로,
위협요인을 조사하고 보호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학술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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