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 연합과 해인사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이용훈 대법원장 후보가
지난 2천 1년부터 지리한 법정공방을 벌여왔던 가야산 해인 골프장 건설사업과 관련해
개발사업자측의 소송변호인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이 후보의 임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백만명의 국민들이 해인골프장
반대운동에 서명했고 결국 대법원에서 무산시킨
골프장 사업의 소송 대리인으로 나서 문화재나
환경의 가치가 아닌 특정 기업의 이익만을
대변했기 때문에 사법부의 수장으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