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시군공무원 전입시험이
우수 공무원 확보에 기여하고 있지만
시군으로부터는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부정기적으로
시군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결원 공무원을 충원해오고 있는데
올해도 7급 13명과 8급 70명 등
83명을 충원하기 위해
어제 선발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가
시군 공무원의 결원을 늘려
시군 업무를 가중시키고
공무원 양성에 대한 일정 대가없이
차출해가는 행위라는 반발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올해도 공무원직장협의체와
시장군수협의회의 반발로
당초 예정대로 실시하지 못하고
연기 끝에 어제 선발시험이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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