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수입쌀 국내 판매가 임박함에 따라
이달부터 '독도 지킴이쌀'
10킬로그램, 20킬로그램 제품을 본격 생산해
대형할인점과 농협 판매장에서 판매합니다.
판매활동과 함께 서울,대구,제주 등에서
경북쌀 명품 판촉전도 열어
우리쌀의 우수성과
품질이 떨어지는 중국산 찐쌀의 폐해를
적극 홍보하는 등
우리쌀 살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입니다.
농협은 지난 4월말 개발한 독도 지킴이쌀을
홍보기간인 7월말까지 1-2킬로그램짜리 제품
7억 5천만원 어치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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