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새벽
대구시 북구 칠성시장의 한 땅콩 판매점에
절도범이 침입해,
현금 2백여 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이 일대 점포 8곳에서
모두 천여 만원의 금품을 도난당했습니다.
경찰은 점포의 구조를 잘 아는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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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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