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동료 시의원들 사퇴 표명 촉구 나서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9-07 17:06:08 조회수 1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의 사퇴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도
침묵을 지키고 있던 대구시의회의 의원들이
이덕천 의장에게 오는 9일까지
거취를 표명하라며
데드라인을 정하고 압박에 나섰다는데.

김충환 대구시의회 의원,
"이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료의원들하고 긴급 간담회를
소집해서 의장님한테 이번 회기 중에
결단을 내릴 것을 건의했습니다."이러면서
의회 전체가 뭇매를 맞기 전에
빨리 손을 쓸 필요가 있었다는 얘기였어요.

네, 한 식구라서 감싸고는 싶은데
가만-히 있다가
도매금으로 넘어가기는 싫은 모양입죠.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