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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허술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9-07 17:41:58 조회수 1

대구 달성군 지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달성군위원회와
전교조 달성지회 등이
달성군지역 초등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실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초등학교가 두 군데나 있었고,
대부분의 안전표지판이 관리가 안되거나
운전자가 알아보기 힘든 곳에 설치돼
있었습니다.

학교 앞에 신호등이 설치된 학교는
8개교에 불과했고,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학교가 5개교나 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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