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줄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하루 평균 주식거래량은
5천 3백만주로 전달인 7월에 비해 34% 정도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주식거래 대금도
2천 379억원으로 전달인 7월에 비해
17% 정도 감소했습니다.
전체 거래대금에 대한 지역투자자의 매매비중도
줄었습니다.
이처럼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감소한 것은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경쟁력
약화 등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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