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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방폐장 입지,찬성률 높일듯

입력 2005-09-07 18:36:19 조회수 2

◀ANC▶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부지선정 위원회가
오늘 경북도청을 방문해 평가기준을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선정위원회의 호의적인 평가가
주민투표 찬성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산업자원부 방폐장 부지선정위원회는
유치를 신청한 4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수송 용이성과 유치지역 사회환경,
부지 수용 용이성 등을 기준으로
방폐장 시설에 적합한지
상대적인 평가를 벌입니다.

이를 토대로 해당 지역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하거나, 하지 않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INT▶ 한갑수 / 방폐장 입지선정위원장
"안전성 문제가 있거나 사업평가가 부적합하면
주민투표 요구하지 않을 것."

경상북도는 그러나 경주와 포항, 영덕 등
동해안 3개 시,군이 이미 정부의 사전조사에서 안전성 적합 판정을 받았던 만큼
이번 조사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동해안이 가장 유리한 만큼 당연히 와야한다."

경상북도는
동해안 지역에 대한 부지선정위원회 평가가
좋게 나올 것으로 보고
이를 주민투표 찬성률을 높이는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S/U]한편 부지선정위원회는
현장 조사가 끝나는 대로
유치신청지역에 부지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오는 15일 유치 시,군에
주민투표를 요구할 때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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