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수능시험을 앞둔 마지막 모의평가가 오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치러졌습니다.
오늘 모의평가에서 수험생 73%가
수리 '나'형을 선택해 지난 6월 70%,
지난 해 6월 66%보다 늘어나
수학에 약한 자연계 중하위권과
인문계 학생들이
등급이나 백분위에서 상대적으로 성적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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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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