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태풍 피해 종합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9-07 06:28:34 조회수 1

태풍이 경북 동해안 지역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쯤
경주시 양남면의 한 지방도로에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8살 이모 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포항지역에는 51동의 주택이 부서지거나
침수돼 12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 포항, 경주, 영덕 등지의 도로 8개 노선이
태풍으로 유실되거나 막혀 통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