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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체불 비상

입력 2005-09-06 11:19:11 조회수 1

올들어 구미와 김천지역
임금체불 업체수는 줄었지만
체불액은 크게 늘어났습니다.

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임금체불은
531개 사업장에 55억 4,700만원으로
지금까지 93개 사업장에서 22억 6,900만원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체불임금 미청산 업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개가 적지만
체불임금은 3억 2,300만원이 더 많아
체불사업장의 근로자 한명에
평균 381만원에 이릅니다.

구미지방노동사무소는 추석을 앞두고
비상근무에 들어가 체불청산 기동반을 편성해
청산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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