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지역 취업 시장의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노동청이 근로자 100인 이상 고용사업체
270개를 대상으로 하반기 고용전망 실태를
조사한 결과 40%에 이르는 110개 업체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110개 업체가 구체적으로 밝힌 채용예정인원은 모두 천 200여명으로 생산직이 37%로
가장 많았고 기술 기능직과 서비스직, 사무직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채용형태는 신입으로 뽑겠다는 인원이
전체의 73%인 890명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경력직의 경우는 건설업과 섬유제조업에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력별 초임수준은 제조업기준으로
고졸은 120여만원, 전문대는 140여만원,
대졸은 160여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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