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동청이 지역의 100인 이상 근로자
고용업체 270여개를 대상으로
최근의 경영 애로 요인을 조사한 결과
대상업체의 38%가 매출부진을,
35%가 원자재 가격 상승을 꼽았습니다.
매출부진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치 42%에 비해 4%가량 감소한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의 경우 지난해 35%보다
6%나 높아졌고 특히 제조업분야에서
최근의 고유가 행진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선 270여개 업체의
55%에 이르는 150개가 변함이 없을 것으로
답했고 29%의 기업은 더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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