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지역 호텔과 관광업계 종사자 등 19명으로 대구 관광홍보단을 구성해서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홍콩, 대만, 싱가포르를 방문해 관광 설명회를 엽니다.
방문 기간 현지 관광당국과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지역 여행사, 호텔과도 교류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 지역은 최근 한류열풍이 일고 있는 곳으로 대구시는 이같은 활동을 통해
동남아 지역에서
대구 관광의 우수한 면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