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의 벼 재배면적이
통계작성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100만㏊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지역이 지난 해보다 4천 259 ha가 줄었고
전라남도 5천 ha, 경기도 2천 987 ha 등이 줄어
전국적으로는 2만 천 ha가 줄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벼 재배면적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이상 줄어 올해는 98만ha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벼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은
콩이나 사료작물 같은 다른 작목을 재배하는
논이 늘어난 데다 벼 품질 향상을 위해서
밭벼 재배를 억제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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