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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도지사 퇴임후 거취 들어도 헷갈려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9-03 16:51:13 조회수 1

어제 있었던 경상북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청송 출신 박종욱 의원은
이의근 경북도지사에게 10년이
넘는 도지사 생활을 하도록
도와준 도민에 대한 예의라면서
퇴임 후 거취를 밝혀줄 것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대해 이의근 경북도지사,
"관선 지사까지 12년을 했는데
정권도 3번 바뀌었고 도민의
성원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퇴임후 뭐 할꺼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여건이 허용한다면
국가와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러면서 퇴임후에도 뭔가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비췄어요.

하하하- 지사의 답변을
듣고 보니 오히려 더 아리송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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