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동해상의 잦은 기상악화로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15만 7천 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6만7천여 명에 비해
9천여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
23만 명도 채우기 힘들 전망입니다.
현재 울릉도로 운항하는 여객선은 포항과
울진 후포, 강원도 묵호 등 3개 항로가 있지만
올들어 잦은 기상악화로
여객선의 결항이 지난해보다 14회나 늘어난
47회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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