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특산물 포도가 전국에서 두 번 째로
미국에 수출됩니다.
영천시는 오늘 오후 금호농협 공판장에서
1차 수출분 캠벨 포도 10톤 선적식을 갖습니다.
포도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은
경기도 화성시에 이어 영천이 두 번 째로
다음 달까지 캠벨포도와 MBA 포도 등
50여톤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영천시는 미국 수출을 위해
1997년부터 미국 농무성과 접촉을 시작해
지난해 말 협상을 끝내고 올해 78농가,
31헥타르를 대미 포도 수출단지로 지정해
수출에 대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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