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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혁신도시 후보지 분석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9-02 17:42:05 조회수 1

◀ANC▶
대구로 이전하게 되는 한국감정원이
혁신도시 후보지 6곳에 대해
땅 값은 물론
접근성과 장.단점을 비교 분석한 자료를 만들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END▶








◀VCR▶
땅 값으로 따지면 수성구 대흥동이
개별지가 평균이 25만 6천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달성 현풍면이 21만 6천원으로 그 다음이었고
동구 신서동이 11만 6천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접근성은 수성구 대흥동과 북구 검단동이
도심까지 걸리는 시간이 25분으로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후보지 6곳 모두
자연환경이 양호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동구 신서동은 군용기 소음이,
수성구 대흥동은 4 조각난 터 문제가,
북구 도남동은 주거.교육 환경 낙후가
단점으로 지적됐습니다.

또 북구 검단동은 연약한 지반이,
달서구 대곡동은 적은 부지 면적이,
달성군 현풍면은 도심권과의 먼 거리가
단점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후보지별 비교 분석 외에도
후보지 위치도와 사진까지 만들어
이전 기관에 나눠줬습니다.

개인과 국가의 재산 가치를 평가하는
전문 기관이 만든 자료라는 점에서
이전 대상 공공기관에 미칠 영향력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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