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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기름값에 기업들도 에너지 절감에
들어갔습니다.
김병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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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도 휘발유의 리터당 가격이 천5백원대
시대를 열었습니다.
단골고객을 대상으로 외상 판매를 위주로 하는 포항의 한 주유소가 내건 휘발유 가격은 천5백3원-외상이 아닐 경우 일률적으로 할인해주는 50원을 감안하더라도 소비자가 직접 지불해야하는 금액은 천4백53원.
경유는 천백70원대, 등유는 9백30원대까지 급등했습니다.
유류소비가 많은 화물차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INT▶김일하/화물차 운전자
승용차 운전자들도 차 타기가 겁이 납니다.
생업을 위해서 운행을 중단할 수 없는 운전자도 어떻게 하면 유류비를 아낄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김우식/승용차 운전자
에너지 비용이 많이 드는 대규모 업체들은
조금이라도 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아예 전담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INT▶김창기/INI스틸 총무팀장
가을로 접어들면서 점차 늘어날 난방비도 벌써부터 걱정스럽습니다.
(S/U-앞으로도 유류 가격은 계속 가파르게 오를 전망입니다.에너지 소비를 줄이기위한 보다 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싯점입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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