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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과 연계한
동해안지역 발전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방폐장 유치 지역을
세계적인 에너지산업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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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 지역에는 앞으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양성자 가속기 연구소,
첨단 퓨전 기술연구소, 사이언스 빌리지 등이
들어서 세계적인 신에너지 산업도시로
탈바꿈 합니다.
정부지원금 3천 억 원과 반입수수료,
특별사업비 등으로 장학재단과
주민이 주주가 되는 회사도 설립돼
주민들이 소득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위원회가
각종 숙원사업들을 한꺼번에 해결해 줍니다.
이때문에 해당 시장,군수들은 방폐장 유치의
당위성을 경쟁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정장식 / 포항시장
"세계 첨단과학도시,방폐장으로 이룰 수 있다."
◀INT▶백상승 / 경주시장
"고준위 방폐장 막기 위해 저준위 신청했다."
◀INT▶김병목 / 영덕군수
"고속도로, 철도 없는 유일한 영덕을
방폐장이 살릴 것."
S/U]"방폐장을 신청한 동해안 3개 시,군은
저마다 절박한 심정으로 주민투표 찬성률을
높이는데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의 노력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는 전북 군산을
앞지를 수 있을 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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