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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道와 공공기관의 동상이몽, 걱정되네

입력 2005-08-31 17:44:34 조회수 1

경북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은
한 개의 혁신도시로 집단 이전하되
특수한 경우에는 개별이전도
허용하기로 경북도와 합의를 했는데,
이를 두고 경북도는 분산이전의
길을 열었다는 해석이지만 공공기관들은
개별이전하는 기관은 없을 것이라며
서로 상반된 해석을 내놨어요.

손학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13개 기관이 모두 한 곳에 모여도
만족할 만한 정주여건을 갖춘
혁신도시를 건설할 수 있을 지
걱정되는데, 한 두 개 기관이라도
떨어진다면 과연 직원들을
설득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면서
개별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해석이었어요.

네, 서로 힘을 합쳐도
어려운 판에 그처럼 동상이몽이니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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