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수질 관리가
한층 강화됩니다.
구미시는
낙동강 오염 총량제 시행에 앞서,
다음달부터 지역 주요 하천의 수계별
수질 측정 지점을 선정한 뒤,
지속적인 관리에 나섭니다.
수질 측정 지점은
낙동강을 비롯한 국가 하천 3곳과
낙동강으로 직접 유입되는 소하천 23곳 등
모두 26군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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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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