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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날씨는 꽤 선선합니다만,
한 낮에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자칫하면 음식물이 상하기 쉽습니다.
차라리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에
식중독을 조심해야한다고 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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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춘임 동구 효목2동
(기온차이가 많이 나니까..)
◀INT▶권현주 동구신서동
(어제 끓여 놓은 된장찌개가 상했더라)
요즘같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고 "괜찮겠지" 생각해서 방심하다가는 자칫 식중독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식중독 지수도 대구가 61, 구미 안동은 68로 조리 후 4시간 이내 섭취해야 하는 경고수준에 다다랐는데요...
(C.G시작) 기온이 25℃에서 30℃일 때,
상대습도가 80%인 상태가 6시간정도 지속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는 장염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등의 증식이 빨라집니다. (C.G 끝)
특히 비가 내려 서늘해진 날엔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습도가 높아 오히려 세균
번식이 더 활발해집니다.
◀INT▶정우진 교수/동산의료원
(냉장 음식은 충분히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내일도 대구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식중독 지수가 61로 높아 음식물관리에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식중독은 기온이 아주 낮은 겨울을 제외하고 봄 부터 가을까지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세심하게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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