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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유치활동이 가능한 2주 동안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하겠다는 각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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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법에 따라
공무원이 방폐장 유치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앞으로 2주.
경상북도에서 경주, 포항, 영덕 3개 시.군이
신청했지만, 전라북도 군산에 비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INT▶ 김용대 /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어짜피 이제는 경쟁이다.군산을 이겨야 한다."
3개 시.군 사이에도
서로 주민 찬성률을 높이기 위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INT▶김치행 / 포항 부시장
"읍면동까지 유치위원회 구성 활동하고 있다."
◀INT▶오정석 / 경주 부시장
"출근을 읍면으로 2인 1개조로 주민 접촉중"
◀INT▶윤정용 / 영덕 부군수
"성과 따라 공직자 인센티브 주기로 군수 약속"
경상북도는 경주의 역사문화도시 선정이나
포항 신항만 개발,
영덕과 신행정수도 사이 고속도로 건설 같은
동해안의 숙원사업도 방폐장 유치로
쉽게 풀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경상북도는 내일도
이의근지사가 직접 나서
방폐장 유치를 통한 동해안 발전 전략을
발표하는 등 앞으로 2주 동안
주민투표 찬성률을 높이는데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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