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을 기념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연극이 무대에 올려집니다.
극단 가인은
'반 쪽 날개로 날아온 새'의 첫 공연을
오늘 저녁 7시 반 예전아트 홀에서 합니다.
다음달 4일까지 공연될 이 작품은
광복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
3명의 위안부 소녀가 귀향 하루 전에
설레임과 함께 겪는 정체성과
내면의 갈등을 다룬 것으로
극단 가인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민족의 아픔을
연극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일시: 평일은 매일 저녁 7시반 한차례,
주말은 4시반, 7시반 두차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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