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최근
전국 17개 사이버대학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영진사이버대와
대구사이버대가 부실 운영으로 적발됐습니다.
영진 사이버대는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20개의 알선업체를 통해 학생들을
불법으로 모집하고 성적 미달자에게도
학점을 준 것으로 드러났고,
대구 사이버대는 성적과 학사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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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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