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세계 4번째 한국형 경전철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8-30 19:02:32 조회수 1

◀ANC▶
세계 4번째로 개발된 한국형 경전철이
오늘 시승식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우리 대동맥을 잇는
중추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경전철,

도성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국형 경전철이
선로위를 미끄러지듯 달립니다.

지붕위 거추장스런 전선도 없고,
자동차처럼 고무바퀴를 사용해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차량과 사령실 사이의 무선 통신은
완전한 무인화를 가능케했습니다.

프랑스, 일본, 캐나다에 이어 세계 4번째,
국산화율 90%로 달성해 낸 쾌겁니다.

◀INT▶추병직/건설교통부 장관
"타보니까 몬트리올보다 훨씬 승차감 좋고
안전한 시스템인 것 같아 시민의 훌륭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

건설비용도 지하철의 절반 정도인데다가
굴곡이 심한 지형에서도 손쉽게 달릴 수
있습니다.

◀INT▶채남희/한국철도연구원장
"초경량, 3교제방식, 지붕위 전차선이 없고
모양도 도시형에 알맞다"

최대시속 70킬로미터로 시간당 최대
2만명까지 수송할 수 있습니다.

S/U]"이곳 경산 시험선에서 올해까지
약 3만 킬로미터의 시험운행을 마친 뒤
오는 2007년부터 실용화 될 전망"

다음달 부산지하철 3호선 입찰과 함께
대구지하철 3호선에도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경전철,

우리 대동맥을 잇는 중추적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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