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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오늘 공공기관 대표들과
이전 이행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공공기관이 들어설 혁신도시는
다음달 말까지 결정될 계획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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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7개 중앙행정기관, 그리고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13개 공공기관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이행
기본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INT▶ 추병직 / 건설교통부 장관
"이전 기관 직원들이 정착해 경북이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 부탁"
그동안 이견을 보였던 이전 방식에 대해서는
한 개의 혁신도시로 집단 이전하되
특수성이 인정되는 기관은
그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개별이전을 허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이전 기관들은
여전히 한 곳으로 옮겨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INT▶ 손학래 / 한국도로공사 사장
"넘어야 할 산 多, 직원들이 13개 기관 모두
1곳 이전 요구"
경상북도는 기본협약체결에 따라
다음주쯤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끝내고 다음 달 말까지는
혁신도시 후보지를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S/U]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도 단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환영의 뜻을 전달하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경북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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