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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신청 마감인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유치전은 이제
경북지역 3곳, 전라북도 군산 이렇게
4곳의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방폐장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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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방폐장 유치 후보 지역 가운데 한 곳인 강원도 삼척시 의회가 오늘 유치 동의안을
부결시켜 방폐장 유치는
경주와 포항, 영덕, 전북 군산 등
4개 시.군간의 경쟁으로 압축됐습니다.
경북과 전북의 3대 1 경쟁이지만
주민 찬성률이 높은 곳에 방폐장이 가는 만큼
경상북도의 발걸음이 급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지역 모든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SYN▶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우리지역에 세 군데가 의결이 돼서 이제는
찬성률을 높여서 방폐장이 유치돼야겠다는게
지사의 소신."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대구.경북지역 발전협의회도
방폐장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읍.면.동 단위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방폐장 유치 필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특히 이의근 지사는 모레 방폐장 유치를 통한 동해안 발전 전략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의 방폐장 유치 노력과
경주와 포항시, 영덕군간의 유치 경쟁이
주민 찬성률을 높이는데
얼마 만큼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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