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석에 비해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석이
5천원 인상됩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1일부터
국내선 수요정체와 고유가 등으로 인한
원가 상승으로
국내 전 노선의 프레스티지석 운임을
5,000원씩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운임 기준으로
서울~대구 구간은
82,400원에서 87,400원으로,
대구~제주 구간은
91,900원에서 96,900원으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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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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