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를 두고 지역민들간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모적인 대결국면은
피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등 경북동해안의 4개 시군이 모두 방폐장 유치에 나서면서, 최근
행정기관과 의회, 민간단체들간에 찬반 대립
갈등이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양쪽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 등 올바른 여론 조성을 위한 대화의 장은 외면한 채
상호비방과 물리적인 충돌이 잇따르면서
지역 민심을 모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화의 장을 확대하고 의회의 의결과 주민투표 등을 통한 합리적인 방법으로
지역 여론이 수렴될 수 있도록 찬반 양쪽이
성숙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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