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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 신청과 의회 의결이
잇따르면서 찬반 홍보 운동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유치신청을 결정한 시군들은 이제
11월 주민투표를 앞두고 찬성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적인 홍보에 돌입했습니다.
계속해서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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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결,몸싸움)
방폐장 유치 동의안이 가결되자 반대 단체
회원과 의원들간의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반대 단체는 두시간동안 의원 사무실에서
동의안 가결의 부당성을 주장했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INT▶함승규 공동대표
-영덕군 핵폐기장 설치 반대대책위-
찬성 단체는 의회 가결로 방폐장 유치가
순조워졌다며 주민 투표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선우 공동위원장
-영덕 원전센터 유치추진위-
산자부는 다음달 15일까지 부지 안전성과 추진 여부를 결정해 주민투표를 요구하고 11월에
주민 투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INT▶조석 단장-원전사업기획단-(전화하단)
특히 동해안 3개 시군은 방폐장 유치의 핵심인 주민 찬성율을 높이기위해 반상회를 개최하고
공무원들을 동원해 집중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S/U)이처럼 방폐장 유치 찬반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들간의 갈등과 분열이 커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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