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보호시설이나 안내판도 없이 논 한가운데 방치돼 있습니다.
경주시 탑동에 있는 남간사지 당간지주는 보물 제909호로 지정됐지만 보호철책이나 안내판도 없이 논 한가운데 방치돼 있습니다.
이 당간지주는 높이 3.6m에 동서 70cm 간격으로 장식이 없는 소박한 형태지만 십자형 간구와
관통된 2개의 간공 등이 매우 특이 합니다.
경주시는 주변 땅을 매입해 정비할 계획이지만 땅 주인이 팔기를 거부해 정비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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