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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막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젊은층의 열열한 호응속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임 캐릭터들이 거리를 누비고,
락 음악이 울려퍼지면서
대구 동성로는 젊음과 축제의 거리로
변했습니다.
APEC 관련회의도 이어졌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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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속
게임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구 동성로.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로 분장한
40여명이 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앙증맞은 공주에서부터
강렬한 이미지의 전사 복장에 이르기까지.
게임 속 한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INT▶성지혜/대구 중리중학교
"게임이나 만화에서 보던걸 봐서 신기하다."
특설무대에서는 젊음과 저항의 상징인
락 음악이 울려퍼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킵니다.
◀SYN▶락 콘서트 장면
반월당역 등 지하철 역에 마련된
게임 전시관과 체험관에는
전국의 게임마니아들이 한꺼번에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게임을 하고, 게임을 보고,
게임의 문화를 즐기면서,
동성로는 젊음과 축제의 거리,
그 자체였습니다.
S/U]"오늘도 인터불고 호텔에서는
중소기업의 정화보 촉진을 위한 포럼이
열리는 등 다양한 APEC관련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화 촉진 방안이 논의됐고,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제출한 권고문이
작성됐습니다.
여성지도자 네트워크 회의는
중소기업장관회의에 상정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뒤 나흘 동안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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