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하철 1호선 차량을
적정 수보다 116대나 많이 구매해
약 700억원의 예산을 낭비했다는
감사원 지적을 받았습니다.
국회 김태환 의원이
국회 건교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의 적정 전철차량대수는 100대지만
승객예측조사를 잘못해 2002년에 116대를
과다 구매했다고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이에대해 대구시는
감사원 지적이 이론적으로는 타당할지 몰라도
실제와는 다를수 있다며
운행주기를 늘려 차량 피로도를 줄이는 등
적정운행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