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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를 위해
지역의 여야 정치권도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유치를 찬성하는 여론이 확산되고는 있지만,
해당 지역의 주민 찬성률이 문젭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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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오늘 도당 사무실에서 방폐장 경북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산업자원부 원전사업기획단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방폐장 유치 지역에 본사를 옮기기로 한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
김용대 행정부지사 등 관계기관 대표들이
모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경북 동해안을
신 에너지 환경기업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있도록
유치 활동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박영무 정책위원장/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한나라당 경북도당 권오을 위원장도
최근 방폐장 유치에 찬성한다는 당론을 밝혀
방폐장 경북 유치에는 지역의 여야가
모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찬성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방폐장 경북지역 유치를 위해서는
주민 찬성률이 다른 지역 보다
높게 나와야 합니다.
◀SYN▶ 조 석 단장/산자부 원전사업기획단
이달말까지 유치 신청을 한뒤
11월 22일까지 하기로 돼있는 투표에서
결정되는데, 남은 기간 주민을 얼마나 설득하고
반대 여론을 잠재우느냐가 관건입니다.
경상북도는 다음주에
주민 설득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여야 정치권의 도움을 받아 여론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도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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