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동해안 비 피해 종합

최고현 기자 입력 2005-08-25 16:30:53 조회수 3

경북 동해안에는 어젯밤부터 백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포항지역에는
저지대인 장성동과 죽도동 상도동 등 저지대의
주택과 상가 5백여동이 물에 잠겼습니다

특히 시내버스 차고지가 있는
포항시 양덕동 일대가 침수돼
시내버스의 40%가 운행을 하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에는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마을 뒤 개울에서
남편이 끄는 리어카를 타고 가던
이 마을 76살 손 모 할머니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빠져 숨졌고
영덕군에는 병곡면과 영해면 일부 마을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