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는 어젯밤부터 백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포항지역에는
저지대인 장성동과 죽도동 상도동 등 저지대의
주택과 상가 5백여동이 물에 잠겼습니다
특히 시내버스 차고지가 있는
포항시 양덕동 일대가 침수돼
시내버스의 40%가 운행을 하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에는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마을 뒤 개울에서
남편이 끄는 리어카를 타고 가던
이 마을 76살 손 모 할머니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빠져 숨졌고
영덕군에는 병곡면과 영해면 일부 마을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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