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새벽 포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침수피해는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엄청난 폭우가 원인이 되기는 했지만,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은게 피해를 키웠습니다.
김태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밤사이 침수피해가 큰 것은
새벽한시부터 한시간동안 무려 89밀리미터의
폭우가 퍼부은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또 상가 백여동이
침수된 장성동 저지대는 해마다
비피해가 반복되는 곳입니다
◀INT▶
큰 비가 올때마다 시내버스 교통이 마비되는
것 역시 양덕동 시내버스 차고지로
오가는 도로가 상습적으로 침수되는데도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사현장의 안전대책 소홀도
해마다 침수피해를 부르고 있습니다.
S/U)갑작스런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아파트공사장 옆 초등학교는 완전히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효자동에 가옥 10여채가 침수된 것은
에스케이 건설이 아파트를 짓기 위해
구획정리지구에 땅을 높이면서
상대적으로 인근지역의 지반이 낮아진
영향이 큽니다.
◀INT▶
이밖에 주요 공사장마다 토사가 무너지고
흙탕물이 흘러내려 반복되는 피해를 내는데도
대책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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