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시인 등 저명인사 4명이
영남대 석좌교수로 임용됐습니다.
영남대는 김지하 시인과
김시중 전 과학기술처 장관,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
이순탁 영남대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해
올해 2학기부터 1년동안 특강과 연구형태로
교육활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6월
석좌교수 임용규정을 신설한 영남대는
이번 저명인사들의 석좌교수 임용으로
교육과 연구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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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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