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구지하철 2호선 배전반
화재와 관련해 대구시가 안전 대책을
내 놓았습니다.
대구시는 배전반 화재로 배수펌프가
가동을 멈춰 지하철 2호선 대실역 일대의
선로가 물에 잠긴 것과 관련해
불에 탄 배전반과 감식을 위해 철거한
펌프모터를 다음달 초까지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하철 2호선 전구간에 설치된
집수정과 환기실, 배전반 등 전기설비
전반에 대해 합동점검반 4개조를 편성해
이달 말까지 확인·점검합니다.
화재감지기가 별도로 설치돼 있지 않은
환기실이나 배전반에는 화재감지기 설치를
검토하고 있고, 전동차 운영요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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