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 와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자신이 시민사회수석이 되고
난 뒤에 공공기관 이전과 방사능
폐기물 처분장 입지 선정 같은
골치아픈 현안들이 순조롭게 진행돼
다행스럽다며 은근히 자신의
역할이 컸음을 시사했지 뭡니까요.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평생 백수로 지내다가 월급받는
생활한 지 이제 7개월 째인데,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모든 정책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러면서 농담의 여유까지 보였어요.
네--- 그러나 대구경북의
살림살이는 갈수록 꼬여만 가고
있으니 이를 어쩝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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