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이 크게 늘었지만
물놀이 사고는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경북 동해안 지역 27개 해수육장이 문을 연
지난달 초부터 문을 닫은 지난 20일까지
355만 7천여명이 찾아 지난해 보다 25%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물놀이 안전사고는
지난해 23건에 10명이 숨진 것에 비해
절반 가량 줄어들어 11건에 4명이 숨졌습니다.
이는 구명동의를 착용하지 않거나
야간에 물놀이를 하는 등
사고 위험이 많은 사안에 대해
단속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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