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피서철 물놀이 사고 감소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8-25 18:01:56 조회수 1

올 여름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이 크게 늘었지만
물놀이 사고는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경북 동해안 지역 27개 해수육장이 문을 연
지난달 초부터 문을 닫은 지난 20일까지
355만 7천여명이 찾아 지난해 보다 25%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물놀이 안전사고는
지난해 23건에 10명이 숨진 것에 비해
절반 가량 줄어들어 11건에 4명이 숨졌습니다.

이는 구명동의를 착용하지 않거나
야간에 물놀이를 하는 등
사고 위험이 많은 사안에 대해
단속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