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직장인 52%,“현 직장 지방 이전시 퇴사”

김건엽 기자 입력 2005-08-24 11:35:47 조회수 1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회사를 그만 두겠다는 직장인이
절반 이상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천 5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2%가
현 직장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다니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26%는 연봉이나 복리후생 향상 등
처우 개선이 뒷받침될 경우에만
계속 다니겠다는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혔고,
아무런 조건 없이 지방이전을 수용하겠다는
직장인은 22%에 불과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