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회사를 그만 두겠다는 직장인이
절반 이상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천 5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2%가
현 직장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다니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26%는 연봉이나 복리후생 향상 등
처우 개선이 뒷받침될 경우에만
계속 다니겠다는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혔고,
아무런 조건 없이 지방이전을 수용하겠다는
직장인은 22%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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