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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닭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양계농장이 있습니다.
한약재를 사료로 쓰고
물은 사람이 마시는 음용수를 사용하며
자연상태 그대로 계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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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 구구리의 한 양계장.
만여마리의 닭이
사육장에 갇힌 일반 양계장과는 달리
닭장 안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선 암탉 13마리당 장닭이 한마리씩 섞여 있어 수정률 85%의 유정란이 생산됩니다.
닭이 마시는 물은 수질검사를 통과한 음용수,
사료는 홍삼과 한약재,활성숯등 10가지를
일반 사료와 섞어 만든 특수사료,
대신 항생제,항균제,인공착색료,촉진제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INT▶우성윤 부장/수산 농장
인공 가미,자연 그대로
이른바 '닭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꼽아
인공이 아닌,자연 상태 그대로
달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S/U)이 농장에선 만 6천마리의 닭이
하루평균 만4천개의 유정란을 생산해,전량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달걀 한개 가격은 380원,120원 정도하는
일반 계란에 비해 3배 이상 비쌉니다.
이 농장은 전체 양계시장의 2%도 채 안되는
유정란의 생산을 고집하는데다
친환경 사육 방식으로 축산물로는 드물게
최근 품질인증을 받았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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