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대구 이전 공공기관의 파급효과가
실제보다 과소평가돼 있다며
이전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
지역의 지혜를 모아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대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진 이 수석은
대구로 오는 12개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정규 직원들의 연 소득만 천 30억원에 이르고
이가운데 식료품 구입비 같은
기초 생활비 660억 원은
지역에서 소비돼 결국 경제회생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2007년 공공기관이 착공되면
지역 건설경기도 크게 살아날 것으로 전망되고
주부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수석은 다음달 2일 경제 부처 차관들과
대구에 와서 도움을 주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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